많은 사람이 모이는 파티에서는 자신이 먼저 말을 붙이는 용기를 냅시다.
고운 말 사용을 마스터해 두면 자신이 생길 것입니다
* 자기소개를 할 때
X 「（名刺（めいし）を出して） こういう者です」
△「はじめまして、○○（名前）です」
○「はじめまして、○○と申します」
◎ 「はじめてお目にかかります。○○と申します」
첫인상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기소개는 반듯한 경어를 사용합시다.
*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기소개를 할 경우
X「あ、まだお名前を聞いていませんでした。どなたですか」
○「ごあいさつがあ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私は○○と申します」
○「申し遅（おく）れましたが、私は○○と申します」
立食파티 등에서 먼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서로 통성명을 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상대의 이름을 묻는것 보다 먼저 자기 이름을 말해야 합니다.
★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법
파티는 다양한 사람과 알게 되는 기회입니다. 말투에 신경을 쓰면서 적극적으로
어프로치합시다.
* 오랜만에 만난 사람에게
X「あ、どうも」
○「おひさしぶりです」
◎ 「ご無沙汰{ぶさた）をしております。お元気でしたか」
◎ 「おひさしゅうございます。お元気で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
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먼저 인사하도록 합시다.
* 상대의 질문에 대답할
△「はい、そうです」
○「はい、そうです。○○さんもよく～なさるのですか（～にいらっしゃるのですか」
상대의 질문에 예스 노 만으로 대답하고 있으면 대화가 발전하지 않습니다.
대화를 발전시키고자 할 경우에는 예스 노 만이 아니고 거기에 이어지는
질문을 던지는 등 화제를 부풀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 대화를 매끄럽게 만드는 맞장구
이야기 내용에 맞춰 동의 하거나 의문을 던지는 등 적시에 맞장구를 치는 것이
대화를 발전시켜나가는 요령입니다. 무반응이면 상대도 이야기할 기력을 잃고
말기 때문에, 표정 풍부하게 마음이 담긴 맞장구를 칩시다.
* 동의 할 때는 가볍게 끄덕이면서
「そうですね」
「おっしゃるとおりですね
* 이야기의 흐름에서 놀라야 할 대목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まあ、すばらしいですね」
「すてきなお話ですね」
「そのようなこともあるのですね」
* 대화를 발전시키고자 할 때는 다음 말을 끌어 낼 수 있는 맞장구를
「それはおもしろいですね。その先はどうなさったのですか」
「それでいかがなさったのですか」
★ 이럴 때는 이렇게
* 상대에게 연락처를 전하고 싶을 경우
「私が勤（つと）めている会社の近くにおいしいランチのお店がありますので
お近くにいらっしゃったらぜひご案内（あんない）させてください。
私の連絡先（れんらくさき）をお伝えしてもよろしいですか
대화 내용에서 어떤 계기를 찾아내어 자신의 연락처를 전합니다. 그런 다음
「よろしかったら、ご連絡先を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라고 상대의 연락처를 묻습니다.
* 가르쳐주기 싫은 상대방이 전화번호나 메일 주소를 물었을 때
「では、何かございましたらこちらからご連絡いたしますので
ご連絡先を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자신의 연락처를 가르쳐주기 싫은 경우에는 역으로 상대의 연락처를 묻고
이쪽에서 연락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 立食 파티에서의 매너
`이야기할 때는 먹던 요리를 내려 놓고 손에는 컵만 들자
`테이블이나 의자를 독점하지 않는다
`요리를 한번에 많이 덜지 않는다. 다음 요리를 덜 때는 새로운 접시를 사용하고
다 먹은 접시는 웨이터에게 건데거나 작은 테일에 놓는다
`요리대 앞에서 멈춰서거나 던 요리를 먹기 시작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