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이나 여관에서....
여행지에서는 누구나 편안하게 지내고 싶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숙박소 직원들과의 좋은 관계가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또는 서비스에 대한 감사말 등 골라서 사용합시다.
쇼핑이나 택시 탈 때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 도착했을 때
「お世話（せわ）になります」
「おちついたお部屋（へや）ですね」
「すてきな景色（けしき）ですね」
* 식사 준비 또는 치울 때
「おねがいします」
「おい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xx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 출발할 때
「おせわになりました。とてもゆっくりできました」
「お世話にな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どもがご迷惑（めいわく）をおかけして、すみませんでし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어린 아이를 데리고 갔을 때)
# 장소 별, 인상 좋게 말하는 법
같은 말이라도 기분 좋게 들리는 말과 기분 나쁘게 들리는 말이 있지요.
상대방 입장에 서서 되도록 불쾌감을 주지 않는 말을 씁시다.
* 길을 물었는데 잘 모를 때
X「わかりません」
○「すみません。私もこのあたりはよく知らなくて」
「このあたりは不案内（ふあんない）で」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わかりません」「しりません」이라고 한마디로 끝내지맙시다.
* 택시 타려고 줄 서있는데 끼어드는 사람이 있으면
△ 「みんな並（なら）んでいるんですけど」
○ 「みなさん並んでいますが」
○ 「あちらが列（れつ）の最語尾（さいごび）ですよ」
「ちゃんと並びなさいよ」라고 못마땅한 투로 말하지 말고
냉정하게, 질서를 지키고 있는 사실만을 일러주는 게 좋습니다.
* 상점에서 입어본 옷을 거절할 때
△ 「やっぱりいいです」
○ ［サイズがあわなかったので」
○ 「すこし考(かんが）えてみます」
아무리 손님이라고는 해도 잘난척하는 태도는 나쁜 인상을 주죠.
「すみません」「ごめんなさい」를 붙여 거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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