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입니다.
홈페이지이용안내    질문과답변    홈페이지가입회원명단    이메일   
현재접속자:

| 한국과 일본의 문화 |

제목: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6-
분류: 한국문화
이름: 최성자 * http://yoline.nared.net/


등록일: 2008-02-23 22:44
조회수: 2724 / 추천수: 774


さて、日本に「似て非なる者」という諺がありますが、日韓兩國の「食文化」が、
まさに、それに当たるでしょう。
일본 속담에 「似て非なる者(닮았으면서도 다른 것)」이란 말이 있는데, 일한 양국의
「식문화(食文化)」가
바로 이에 해당하겠지요.

一般に、『日本の料理は、色彩の配合が美術的であり、その盛り付けも美學的に整っているので、
「目で味わう料理」である。それに比べ韓国の料理は、色彩が映えないばかりか量が多いので、
「舌で味わう料理」で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일반적으로 『일본 요리는 색채의 배합이 미술적이며 그 상차림도 미학적으로 간추려져 있기 때문에,
「눈으로 맛보는 요리」입니다. 이에 비해 한국 요리는 색채가 빛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양이 많기 때문에,
「혀로 맛보는 요리」이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また、食事の作法について見ますと、韓国と日本は、ともに「箸」の文化を持っていますが、
日本では主に箸だけを使うのに対し、韓国では箸と匙の両方を上手に使い分けています。
でも、どちらかと言えば匙の方が主であります。
또한 식사 방법에 대해서 말하면 한국과 일본은 함께 「젓가락」 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주로 젓가락만을 사용하는 데 비해, 한국에서는 젓가락과 숟가락 양쪽을 능숙하게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숟가락」 문화 쪽이 주라 하겠습니다. 

日本語にも「匙」とか、「匙加減」という言葉がありますが、それは、食事のとき使う匙を
指すより、
薬を調剤するときに使う匙を指す言葉であります。
일본어에도 「숟가락」, 「숟가락 짐작(손짐작<匙加減~사지카겡>)」(약을 조제 하는 눈가늠) 이란
말이 있으나, 이는 식사할 때 쓰는 숟가락을 가리키기 보다 약을 조제할 때 쓰는 숟가락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皆様には、この度も召し上がるチャンスおありでしょうが、韓国の料理には、「탕(湯)」と
名の付くのが多うございます。
たとえば、「삼계탕」・「곰탕」・「설렁탕」などがそれであります。
여러분께서는 이번에도 드실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한국 요리에는  「탕(湯)」이라는
말이 붙는 음식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삼계탕」, 「곰탕」, 「설렁탕」 같은 것이 그것입니다.
これらの料理は、ほとんどが汁物である上に熱いので、大きな器に入れてつぐしかないし、
匙なしではとうてい口に出来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
이들 요리는 거의가 국물이 있고 뜨겁기 때문에 큰 그릇에 나누어 담을 수밖에 없으며,
이것은 숟가락 없이는 입으로 가져갈 도리가 없습니다.
ですので、韓国の食事方法は、食器を食卓の上に置いたまま、食べ物は匙か箸で口へ運んで食べます。
韓国では、食器を手で持ち上げ口に当てて食べたりすると、「口に食器を近付けて食べるのは、
犬や牛の食べ方である」とお叱りを受けるのであります。
그러기에 한국의 식사 방법은 식기를 식탁 위에 놓은 채 음식은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입에 가져갑니다.
한국에서는 식기를 손으로 들어올려 입에 갖다 대든지 하면, 「입에 식기를 갖다 대고 먹는 것은
개나 소가 하는 짓」이라고 꾸중을 듣습니다.

これに比べ日本の料理は、お箸だけで十分食べられるし、たとえ汁物でも小さなお椀に注ぎ出すので、
必ずしも匙を使う必要はありません。
ですので、匙を使わない日本人は、食事のときはお椀を手で持ち上げ、口に付けて食べるしかありません。
そのような日本人の食事作法は、韓国人の目には奇異に映るのであります。
이에 비해 일본 요리는 젓가락만으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으며, 비록 국물 음식이라도 작은 그릇에
덜어서 담기 때문에 반듯이 숟가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숟가락을 쓰지 않는 일본 사람들은 식사 때는 밥그릇을 손으로 들어올려 입에 대고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일본 사람들의 식사 방법은 한국 사람들의 눈에는 기이하게 비치는 것입니다.

最後に、 日本の文化は「恥の文化」、韓国の文化は「恨(ハ-ン)の文化」、と言われていることに
ついてお話しましょう。
마지막으로 한국 문화는 「한(恨)의 문화」, 일본 문화는 「수치(恥)의 문화」 라고 하는 데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さまざまな文化の人類学的研究において重要なのは、「恥」を基調とする文化と、「罪」を基調とする
文化を区別することであります。
戦後、多くの人に読まれた『菊と刀』の著者・ル-ス・ベネデイクトは、日本の文化は、
「恥」を基調とする文化であるとしています。
가지각색인 문화의 인류학적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수치(恥)」를 기조로 하는
문화와 「죄(罪)」를 기조로 하는 문화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전후에 많이 읽힌 『국화와 칼(菊と刀)』의 저자・루스 베네딕트는, 일본 문화는
「수치(恥)」를 기조로 한 문화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彼女の説によれば、日本人は、「恥辱感」を原動力としていて、徳の根本を「恥」に据えていると
いうのであります。
したがって、「恥」を感じやすい人間こそ、善行のあらゆる掟を実行する人であるとし、「恥を知る人」
と言う言葉は、ある時は「徳のある人」、ある時は「名誉を重んずる人」と評価されるとのことであります。
그녀의 설에 의하면, 일본 사람은 「치욕감(恥辱感)」을 원동력으로 하고 있어 덕(德)의 근본을
「수치」에 붙박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치」를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선행의 모든 규칙을 실행하는 사람이라 하고, 「수치를 아는 사람」
이라는 말은 어느 때는 「덕이 있는 사람」, 어느 때는 「명예를 중히 여기는 사람」이라고  평가된다는  것입니다.
中でも、「縄目の辱めを受ける」ことを、もっとも「恥」とするのであります。
その一例に、第二次大戦当時、戦陣訓の教えを頑なに守り、「俘虜の辱めを受けまい」として潔く自決した、
数多くの日本軍人を上げられましょう。
그 가운데서도 「죄인으로서 포박을 당하는」 것을 가장 「수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진훈(戰陣訓<군인에게 내려진 전쟁 터의 훈계>)의 가르침을 완고히 지켜,
「포로로서 포박되는 수치를 당하지 않겠다」고 깨끗이 자결한 수많은 군인들을 들 수 있습니다.
このことは、ベネデイクトのような「罪」を基調とする欧米人には、なかなか理解に苦しむことでありますが、
日本人にとってのこれは、誠に称賛に値する美徳なのであります。
이런 일은 베네딕토와 같이 「죄」를 기조로 하는 서구인들에게는 좀처럼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일본 사람에 있어 이것은 실로 칭찬할만한 값어치가 있는 미덕인 것입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윤영록
諺(ことわざ)。盛り付け(もりつけ)。色彩(しきさい)が映(は)えない。食事の作法(さほう)。箸と匙(はしとさじ)。匙加減(さじかげん)。汁物(しるもの)。恥辱感(ちじょくかん)。据(す)えている。掟(おきて)を実行する人。縄目の辱め(なわめのはずかしめ)。
2008-03-11
09:10:07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Category C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98 일본문화
 윤영록
 丹精をこめる。 ♬ 2007-09-09 677 2315
97 일본문화
 최성자
 * 話し方のタブー 2007-09-11 812 2617
96 한국문화
 수향 한선희
 진해 연도 여자 상여소리  1 2007-09-22 617 2932
95 한국문화
 수향 한선희
 추석 한가위 2007-09-25 566 2702
94 일본문화
 윤영록
 「総スカン」を食う。 ♬ 2007-11-08 774 2999
93 일본문화
 최성자
 일본요리의 식사 매너 2007-11-09 589 2430
92 일본문화
 윤영록
 「お先棒を担ぐ」(おさきぼうをかつぐ) 2007-11-21 803 3070
91 일본문화
 윤영록
 「お歷 歷」(おれきれき) 2007-12-04 779 2952
90 일본문화
 윤영록
 「とぼける」  1 2007-12-07 823 2882
89 일본문화
 윤영록
 「ちょろまかす」 2008-01-14 763 2704
88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1-  2 2008-01-24 737 2779
87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2-  1 2008-01-28 733 2663
86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ー3-  3 2008-02-01 750 2897
85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4-  1 2008-02-11 734 2621
84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5-  1 2008-02-18 750 2992
83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6-  1 2008-02-23 774 2724
82 한국문화
 최성자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7-  1 2008-03-02 799 2819
81 일본문화
 윤영록
 「しっぺ返し」 2008-03-21 702 2695
80 일본문화
 윤영록
 「奇想天外」(きそうてんがい) 2008-03-21 711 2548
79 일본문화
 윤영록
 「成金)(なりきん) 2008-03-27 687 2560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 2007 KJCLU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