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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의 문화 |

제목: [日本の心 ・ 韓国の心] [일본의 마음 · 한국의 마음] -5-
분류: 한국문화
이름: 최성자 * http://yoline.nared.net/


등록일: 2008-02-18 08:51
조회수: 2991 / 추천수: 750


日本の江戸時代の國學者・本居宣長は、
「敷島の大和心を人問わば朝日に匂ふ山櫻かな」と、日本人の心を櫻の花にたとえました。
일본의 에도(江戶~徳川幕府) 시대의 국학자 모토오리 노리나가 (本居宣長)는,
「敷島の大和心を人問わば朝日に匂う山桜かな」
(일본 사람의 마음이 무엇이냐고 남이 묻는다면, 아침 해에 빛나는 벚꽃이라고 할까나)」
라고 일본인의 마음을 벚꽃에 비유해 읊었습니다.
* 敷島(しきしま)나 大和(やまと)는 일본의 딴 이름.

日本の國の花・「櫻」は、さくときには一齊にさき始め、短い命を
「一所懸命」に華やいでは、散るときもしずこころなく一斉に散っていきます。
日本人は、櫻の花の「きれいさ」、「美しいさ」もさることながら、その散り際が
「あっさり」して「潔い」のを、自分達の「心」にたとえもします。
일본의 나라 꽃인 「사쿠라(さくら櫻)」는, 필 때는 일제히 피기 시작해 짧은 생명을
「잇쇼켄메이(一所懸命)」 화려하고 아름답게 피고는 꽃이 질때도 무심하게 일제히 집니다.
일본 사람들은 벚꽃의 「아름다움」・「화려함」은 물론이려니와, 꽃이 질 직전이
「산뜻」하고 「미련 없이 깨끗」한 것을 자기들의 「마음」과 비유하기도 합니다.
 
日本人は、互いに命懸けで爭う最中でも、相手に適わないと認めたときは、
ためらいもなく「かんにん」「參った」と言います。
すると、相手もそれを素直に受け入れ、今までの爭いは即中止となり、それまでのことを
「水に流し」、「一件落着」、すべてがまるく収まると評價しております。
일본 사람들은 서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일이 한창인 때도, 상대에게 대적할 수 없다고 인정할
때는 서슴없이 「かんにん<간닝~용서해>」「参った<마있다~항복>」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상대도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여 지금까지의 싸움은 즉시 중지되고, 그때까지의 일을
「水に流し<미즈니 나가시 ~물에 흘려 버리다 = 지나간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고 일체 탓하지 않음>」
「一件落着<잇껭라꾸쨔구~한 건 낙착>」, 모든 것은 원만히 마무리 지어진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一方、韓國の國の花・「ムグンファ」は、花自体は、ぼたんやバラのように、濃艶・
華麗といったものでなく、また、櫻のように若い血潮が溢れ、散り際が潔いと
いうものでもありません。
한편 한국의 나라 꽃 「무궁화」는, 꽃 자체는 모란 꽃이나 장미 꽃처럼 농염・
화려한 것은 되지 못하고, 또한 벚꽃처럼 젊은 피가 넘치며 꽃이 질 직전의 모습이 미련 없이 깨끗한
것도 아닙니다.
花一つだけをとって見れば、朝顔のように一日だけの命でありますが、一本の木全体について言えば、
次から次へと百日間もさき續け、いつ見てもたくさんの花を付けている「粘り强さ」があります。
꽃 한 송이를 본다면 나팔꽃처럼 하루만의 생명이지만 한 구루의 나무 전체로
본다면
연이어 백일 동안이나 계속해서 피어, 언제 보아도 많은 꽃을 피우고 있는 「끈덕짐(끈질김)」이 있습니다.
日本の国家社会は、武士達が實權を握って以来、戰亂の世を度重ね經て來ましたが、
それが日本列島内での同族間の争いだったので、負けても勝っても、しょせんは、
日本人同士の内輪揉めで終わりました。
일본의 국가 사회는 무사들이 실권을 장악한 이래 오랜 전란의 세월을 겪어 왔으나,
그것이 일본 열도 안에서의 동족끼리의 싸움이었기 때문에 지거나 이기거나 결국은
일본 사람들만의 내부 분쟁으로 끝났습니다.
したがって、戰いは武士団が行い、勝敗は大將同士でけりをつけ、そののちの社会構造は
そのままに、大勢は勝者に忠誠を誓うだけでよかったのでした。
따라서 싸움은 무사 집단이 하며, 승패는 대장끼리 결판을 내고, 그 뒤의 사회 구조는
그대로 둔 채, 대세는 승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으로 족했습니다.  

しかし、地政學的條件が不利なわが民族は、數知れないほどの外國からの侵略を受け、
あげくの果ては、侵略者に屈服せざるをえませんでした。
でも、これら受難の歴史を耐えしのぎ、民族を保持し、個性の強い文化を維持できたのは、
まさに、「ムグンファ」の「粘り強さ」にあったのであります。
그러나 지정학적 조건이 불리한 한(韓)민족은, 수 없을 만큼의 외침을 받아
종말에는 침략자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난의 역사를 참고 견뎌 민족을 수호하고 개성이 강한 문화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무궁화의 「끈덕짐(끈질김)」이었던  것입니다.

13世紀、世界を制覇したモンゴル軍、すなわち「元」を相手に、カンファ(江華)島を典拠にした
高麗王朝が、34年もの間、反モンゴル抵抗運動を續けた、壮烈な歴史がその一例であります。
13세기, 세계를 제패한 몽골군  즉 「원(元)」을 상대로 강화도를 전거 (典據)로 한
고려 왕조가, 34년이란 긴 세월 동안 반(反) 몽골 저항운동을 계속한 장렬한 역사가 바로 그것입니다.

この韓国人の「粘り強さ」は、外国人、特に日本人からは、「しつこい」、
「執念深い」などと見て取られ、顰蹙の対象となっているのも否めません。
日本人が、韓国人を嫌う理由の一つは、この頑なな「しつこさ」、すなわち、
「恨(ハ-ン)」の世界であると言えましょう。
이 한국 사람의 「끈덕짐(끈질김)」은 외국 사람, 특히 일본 사람으로부터는 「끈질기다(치근치근하다)」
「집요하다」라고 간파되어, 빈축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완고하리 만큼인 「끈덕짐」 즉
「한(恨)」의 세계라고 하겠습니다.
 一度、根にもつとなると、相手の気持ちや言い分などはいっさいおかまいなしに、何度も同じことを
主張し続ける韓国人の「しつこさ」に、日本人は、それこそ「参る」のであります。
한 번 앙심을 먹으면 상대의 기분이나 변명 따위는 일체 아랑곳하지 않고, 몇 번이고 같은 것을
계속 주장하는 한국 사람의 「끈덕짐」에, 일본 사람은 그야 말로 「参る<마이루~질리다>」하는 것입니다.
「朝鮮人はしつこい」、「朝鮮人はきらいだ」、という言葉は、過去をきれいに「水に流し」、
忘れるのが美徳であるとする、日本人の耐え難い気持ちをよく表しています。
「조선 사람은 끈덕지다」,「조선 사람은 싫다」라는 말은, 과거를 깨끗이 「물에 흘려 보내고
잊어버리는 것」이 미덕이라고 여기는 일본사람의 참기 어려운 기분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 다.

わが民族の「粘り強さ」・「激しさ」は、芸術の分野でも伺えると言われています。
 在日韓国人二世で、國際的なバイオリニストの丁讃宇さんによれば、「韓国人の演奏には、
表現の振幅の大きさと張りの強さがある。演歌で言うと、美空ひばりや都はるみに似ている。
一方、日本人の演奏は、島倉千代子のように、端正で、細やかな陰影を感じる」、と言うのであります。
한국 사람의 「끈질김」・「격심함」은 예술  분야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 2세로서 국제적 바이올리니스트인 정찬우(丁讚宇)씨에 의하면,「한국 사람의 연주는
표현의 진폭의 크기와 땅기는 힘이 세다. 대중 가요로 말 하면 미소라 히바리(美空ひばり)나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를 닮았다.
한편 일본 사람의 연주는 시마쿠라 찌요코(島倉千代子)처럼 단정하며 섬세한 음영을 느낀다」라고 합니다. 
すなわち、韓国人の演奏は、「大陸的」で「激しい」と表されるし、日本人の演奏は、
「繊細」で「箱庭的」などと評されるとのことであります。
즉 한국 사람의 연주는 「대륙적」이며 「격심하다」고 표현되며, 일본 사람의 연주는
「섬세」하며 「미니어치 가든(箱庭的~하꼬니와테끼)」과  같다고 평가된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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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록
本居宣長(もとおり‐のりなが)。匂ふ(におう)。一齊(いっせい)。互(たが)いに命懸(いのちか)けで爭(あらそ)う最中(さいちゅう)でも。濃艶(のうえん)。華麗(かれい)。血潮(ちしお)が溢(あふ)れ。散り際(ちりぎわ)。粘り强さ(ねばりつよさ)。戰亂の世を度重ね經て(せんらんのよをどかさねへて)。内輪揉めで終わる(うちわもめでおわる)。受難の歴史を耐えしのぎ(じゅなんのれきしをたえしのぎ)。個性の強い文化を維持できた(こせいのつよいぶんかをいじできた)。典拠(てんきょ)。顰蹙の対象(ひんしゅくのたいしょう)。否め(いなめ)。頑なな(かたくなな)。端正(たんせい)。「繊細」で「箱庭的」(せんさいではこにわてき)。「箱庭的」(ミニチュア=Miniature,)
2008-03-10
23: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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